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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애완 햄스터 우리집 햄이

애완 햄스터 우리집 햄이

 

 

안녕하세요?

오늘은 우리집 햄(햄스터 이름)이를 소개할게요^^

작고 귀여운 햄이...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추억을 생각하며 올려봅니다

품종-펄

 

햄스터가 징그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생각보다 안징그러워요^^

작고, 그래서 요런 집에 살으니

 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집을 돌아다니지도 않구요

쳇바퀴 한쪽에서 물을 마시고 있군요

 

 

사실 몇번 탈출한 적이 있어요

다음날 냉장고 아래에서 찾았죠

먹이로 유인하니 나오더라구요 ㅋ

 

요 햄스터가 왜 지금은 없냐구요?

아파서 시름시름 앓다가

점점 살도 빠지고....

 

밥도 거의 안먹고...

저 사진은 건강할 때의 모습이예요

 

또랑또랑 눈빛 좀 보세요

귀엽죠?  ㅎ  ㅎ

 

우왕~

잔다 자요^^

벌러덩 누워서 말예요

 

 

햄 탈출-고양씨 생존기 영상 올려요

불쌍해요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