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완 햄스터 우리집 햄이
안녕하세요?
오늘은 우리집 햄(햄스터 이름)이를 소개할게요^^
작고 귀여운 햄이...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추억을 생각하며 올려봅니다
품종-펄
햄스터가 징그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생각보다 안징그러워요^^
작고, 그래서 요런 집에 살으니
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집을 돌아다니지도 않구요
쳇바퀴 한쪽에서 물을 마시고 있군요
사실 몇번 탈출한 적이 있어요
다음날 냉장고 아래에서 찾았죠
먹이로 유인하니 나오더라구요 ㅋ
요 햄스터가 왜 지금은 없냐구요?
아파서 시름시름 앓다가
점점 살도 빠지고....
밥도 거의 안먹고...
저 사진은 건강할 때의 모습이예요
또랑또랑 눈빛 좀 보세요
귀엽죠? ㅎ ㅎ
우왕~
잔다 자요^^
벌러덩 누워서 말예요
햄 탈출-고양씨 생존기 영상 올려요
불쌍해요 ㅠ
'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귀여운 동물 햄스터의 일상 (0) | 2016.10.11 |
---|---|
샤브 뷔페 추천 바르미 샤브 화정점 (0) | 2016.10.11 |
오늘 저녁 뭐먹지? 일산 홍두깨손칼국수 (0) | 2016.10.09 |
일산 호수공원 호호마켓 B19번 부스 조이몰 (0) | 2016.10.08 |
멋진 가을 2016 호수공원 고양가을꽃축제로 초대합니다 (0) | 2016.10.08 |